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中

감성충전글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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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0일 전 조회 3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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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中

내가 살아 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교수

마스터 230일 전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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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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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쇼생크 탈출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230일 전 397

명대사

앵커맨

만일 내가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당신에게 주면, 그 고통이 좀 덜하겠어요?

마스터 230일 전 397

명대사

호빗: 뜻밖의 여정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작은 행동이야말로 어둠을 물리칠 무기가 되지요.
소소한 선행, 그리고 사랑과 같은.

마스터 230일 전 396

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여자는 남자보다 상사병을 더 앓지만 이를 잘 감출 줄 안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0일 전 396

명대사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230일 전 395

명대사

미스 리틀 선샤인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마스터 230일 전 395

명대사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

그저 저 위로 올라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유를 상징하는, 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세요.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신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럼 단순한 풍경이 아닌, 수 세기에 걸쳐 우리 인간이 싸워서 얻어낸 영광을 보게 될 겁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종이나 피부색, 종교에 관계없이 자유와 품위를 걸치고 자신의 두 발로 서기 위

마스터 230일 전 394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그는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좋아했어요.
어찌 됐든 자기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하기 쉽다고 했죠.
이 연설을 준비하며, 저는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기 위해 그의 주변인들에게 연락해 봤어요.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뚱뚱하다'였던 거 같아요.
그만큼이나 많이 나온 얘기는 '무진장 무례하다'였고요.
'뚱뚱'과 '무례'는 보통 그??

마스터 230일 전 394

명대사

영화 <아이언맨>

겁쟁이들은 시작도 하지 않지,
약한 자들은 끝까지 해내는 법이 없으며,
승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Cowards never start.
The weak never finish and
the winners never quit.

Iron Man

마스터 230일 전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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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中

내가 살아 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교수

마스터 230일 전 394

명대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고 있는 힘껏 최선을 보여 준다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을 볼 수 있어요.

마스터 230일 전 393

명대사

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230일 전 393

명언어록

집회서 5장 9절

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집회서 5장 9절

마스터 230일 전 393

명언어록

호라티우스

새 사냥꾼이 티티새를 너무 가까이서 보려다 우물에 빠진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0일 전 393

명언어록

안중근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대한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오.

독립운동가 도마 안중근 의사

마스터 230일 전 393

명대사

라스트 사무라이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230일 전 392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악의 없는 변덕은 골치 아프지 않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0일 전 392

명대사

아키라

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

마스터 230일 전 391

명대사

제3의 사나이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마스터 230일 전 391

명대사

그녀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230일 전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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