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中

감성충전글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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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일 전 조회 6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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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中

내가 살아 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교수

마스터 244일 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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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줄리에르 부인

시작할 때 쉽게 속았던 사람도 끝날 때에는 사기꾼이 되어 있다.

데줄리에르 부인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루키아노스

우리는 종종 연기를 피하려고 불로 뛰어든다.

루키아노스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불가리아 속담

예쁜 아내보다는 차라리 너의 암캐를 믿어라.

불가리아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리콘

말을 재갈과 박차로 이끌듯이, 아이들은 조심성과 야심으로 이끌어야 한다.

리콘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중국 속담

경솔한 자는 덤불 쑤시다 뱀 나오게 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독일 속담

일하는 자의 일주일은 7일이지만, 게으른 자의 일주일은 내일만 7일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입술과 숟가락 사이에 큰 장애물이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데스투슈

환영받지 못한 자가 떠나면 모두 기뻐한다.

데스투슈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G. C. 리히텐베르크

낟알 없는 이삭이 고개를 높이 든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라블레

모험을 하지 않는 자는 말도 노새도 얻지 못한다.

라블레

마스터 244일 전 605

명언어록

G. 허버트

강력한 설득은 듣기 좋은 친절한 명령 뒤에 숨어 있다.

G. 허버트

마스터 244일 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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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05

글귀

너에게 보내는 편지

연인이라는 건, 역시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 힘든 하루를 털어놓으면, "나는, 무조건 네 편이야."라며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는 것.

때로는, 친구보다 더 편한 모습으로 만나서 서로의 후줄근한 모습을 애정 가득하게 쳐다보며 웃는 것.

만나지 않은 날에도 밥은 먹었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물어봐 주고,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잘 자."라고 말해주는 것.

어쩌다 심하게 다퉈서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 곁에서 웃는 것을 생각하면, 눈물 나는 것.

서로가 서로의 삶에 전부로 자리 잡은 것.

너에게 중에서, 완글

마스터 244일 전 605

명대사

세레니티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마스터 244일 전 604

명대사

밀크

이건 세상의 '우리들'을 위한 것입니다.
게이뿐만 아니라 흑인, 동양인, 장애인, 노인, 이 모든 '우리들' 말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이 '우리들'은 포기해야 합니다.
물론 희망만으로 살 수 없다는 건 잘 알지만, 희망마저 없으면 삶은 살아갈 가치를 잃어버립니다.
그러니 당신, 그리고 당신, 그리고 당신...
여러분이 그들에게 희망을 줘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희망을 줘?

마스터 244일 전 604

명대사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244일 전 604

명대사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이 그림자도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어둠은 걷히고, 새로운 날이 올 거니까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은 어제보다 더 환할 거예요.

마스터 244일 전 604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44일 전 604

명대사

라이프 오브 파이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244일 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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