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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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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마스터
239일 전 조회 4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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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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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법은 남편에게는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에게는 남편이 원하는 바를 하라고 한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9일 전 430
추천 0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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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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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풍채의 아름다움이 남자의 유일한 아름다움이다.
몽테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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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무신론자는 신과 종교를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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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F. 아미엘
도덕적 무관심은 수준 높은 교양인의 병이다.
H. F. 아미엘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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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불신은 때로 바보의 악덕이고, 맹신은 재치 있는 사람의 단점이다.
디드로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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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새를 잡을 때는 새의 발을 잡아야 하고, 사람을 잡을 때는 사람의 말을 잡아야 한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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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셔츠는 다리 사이에 단단히 여미고, 혀는 이 사이에 단단히 여며라.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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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악의를 가지고 슬쩍 말 한마디 한 것이 10년 공덕을 허사로 만든다.
몽테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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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두 결국에는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고 만다.
라퐁텐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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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도둑질할 기회를 아직 못 찾은 도둑은 자신이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마스터 239일 전 4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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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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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미덕은 서로 어울리지만, 악덕은 서로 싸운다.
Th. 풀러
마스터 239일 전 4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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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주인이 되려면 종으로 행동해야 한다.
타키투스
마스터 239일 전 435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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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239일 전 435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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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대한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오.
독립운동가 도마 안중근 의사
마스터 239일 전 435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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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사나이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마스터 239일 전 434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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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재미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남은 건 그런 재미없는 일뿐이에요.
마스터 239일 전 434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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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39일 전 434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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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맨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마스터 239일 전 434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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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후 아 유
우린 모두 자기도 모르게 던져진 겁니다.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한 세상, 의문만 가득하고 해답은 없는 세상, 사방에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
그럼에도 우린 최선을 다합니다.
모두가 그럴 수밖에 없죠.
아버지 역시 최선을 다하셨어요.
아버진 우리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니 항상 원하는 걸 추구하면서 살라고 하셨죠.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건 나중 문제이며, 중요한 건 ??
마스터 239일 전 434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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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마스터 239일 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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