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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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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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프롤린[*13세기 피렌체 금화]과 라틴어, 훌륭한 말 한 마리만 있으면 어느 나라에서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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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외전

배불리 먹을 때도 있을 것이고, 굶주리게 될 때도 있을 것이다.

성서외전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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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찾으려 애쓰는 것은 찾게 된다.
그러나 소홀히 하는 것은 우리에게서 도망친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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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세

자리에 없는 사람들에 대한 칭찬에는 아첨이 없다.

그레세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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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바람에 촛불은 꺼지나 횃불은 더욱 피어나듯이, 부재로 작은 열정은 줄어드나 큰 열정은 커진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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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콜튼

부자는 가난한 자가 옷의 구멍을 가리는 것보다 더 쉽게 천 기니를 숨긴다.

C. C. 콜튼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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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장 6절

손자들은 노인의 화관이고 아버지는 아들들의 영광이다.

잠언 17장 6절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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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큰 자질을 갖고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진정한 표지는 바로 부러움 없이 태어난 것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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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부러움은 언제나 장점에 달라붙는 것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 다투려 하지 않는다.

핀다로스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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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온유한 성격은 안정을 주지만 독립은 앗아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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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사람은 지닌 만큼 빼앗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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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신은 손이 꽉 차 있는지 보지 않고, 손이 깨끗한지를 본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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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모두가 "그 사람 부자야?" 하고 묻지만 "그 사람 바른 사람이야?" 하고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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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메레

복종하는 태도에 따라 복종의 미덕도 달라진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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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원수에게 복수하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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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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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너무 가볍고 변덕스럽다 보니 탄탄한 장점뿐 아니라 진정한 결점도 갖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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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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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교수대는 불행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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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법이 힘을 지니는 것은 풍속 덕분이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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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역사는 법을 통해, 법은 역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42일 전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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