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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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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남편에게 아내는 집안에 들이치는 폭풍우와도 같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38일 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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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가든 스테이트

너 없는 인생을 살며 하루하루 허비하고 싶지 않아.

마스터 238일 전 341

명대사

파인딩 포레스터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 꿈에서 멀어지지.
그러나 그보다 더한 건, 성공이 두려워 꿈을 포기하는 거야.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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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작은 행동이야말로 어둠을 물리칠 무기가 되지요.
소소한 선행, 그리고 사랑과 같은.

호빗: 뜻밖의 여정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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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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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콜

모든 치료의 절반은 믿음이야.

몬스터 콜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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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자이언트

영혼은 죽지 않아.

아이언 자이언트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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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데이브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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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 오퍼스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억지로 했던 일인데,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 됐다니.

홀랜드 오퍼스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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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컨트롤러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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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시합에서 이겨도 질 때가 있고, 져도 이길 때가 있어.
이기거나 지고도 비길 때가 있고, 비겨도 이기거나 질 때가 있어.
이기고 지는 건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묶여 있어서, 그중에 필요한 걸 얻어내면 돼.

덩크슛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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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애니 기븐 선데이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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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계절

두렵다는 이유로 여기서 엉망으로 플레이하면 우리에게 남는 건 핑계뿐이야.
평생을 후회하겠지.
하지만 나가서 최선을, 진정 모든 걸 다 한다면...
그건 영웅이야.
가서 영웅이 되자!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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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스식 웨딩

남자가 머리라면, 여자는 목이야.
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머리를 돌릴 수 있다고.

나의 그리스식 웨딩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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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전장에 나가기 전에 건배하자.
진실한 사랑.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든.
나중에 늙어 노망이 나더라도, 자랑스럽게 말하자.
나도 한때 사랑받았던 적 있다고.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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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홀로 다니면 방랑자일 뿐이지만, 둘이 모이면 어딘가를 향하게 되잖아요.

현기증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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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매트릭스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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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그 애는 너무 아름다워요.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죠.
나보다 더 똑똑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할 일도 없어요.
어차피 나보다 똑똑하거든요.

안녕, 헤이즐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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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난 똑똑하지는 않지만, 사랑이 뭔지는 알아.

포레스트 검프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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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인셉션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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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브루클린

마스터 238일 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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