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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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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나무와 나무껍질 사이에는 손가락을 넣는 것이 아니다.

몰리에르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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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황제

천천히 서두르시오.

아우구스투스 황제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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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크리토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테오크리토스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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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사는 것 자체는 악이 아니다.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악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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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인생은 죽음으로 향한 여정일 뿐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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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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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캠던

사유는 면세 대상이다.

W. 캠던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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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피아누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한 생각 때문에 처벌받을 수 없다.

울피아누스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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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상황에 굴복되지 말고 굴복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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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도모

죽은 이가 산 이를 사로잡는다.

피에르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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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의 무명씨

아들에게 아버지의 피를 물려주어라.

트로이의 무명씨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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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무릎에서 가장 가까울 때, 상속에서 가장 가깝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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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인용

집들이 도시를 못 보게 한다.

샹포르 인용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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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불행의 무게는 불행으로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플로리앙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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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네가 시동이었던 곳에서는 교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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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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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힐렐

몸이 있는 곳에 벌레도 있다.

랍비 힐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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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키드

살아 있는 토끼가 죽은 사자의 수염을 잡아당긴다.

토마스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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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모든 신부가 저마다 자신의 성유골을 찬양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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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큰 감사는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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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사랑은 질려서 죽는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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