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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일 전 조회 5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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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뼈와 살이 가까우면 전혀 아름답지 않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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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새장을 사는 사람은 새를 원하는 것이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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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위인은 세상을 밝히기 위해 타버릴 운명을 지닌 유성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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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와에 콜라르

너무 길게 말하는 웅변가는 1분마다 울리는 괘종시계와 같다.

로와에 콜라르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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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알드 드 베르빌

몸에는 포도주가, 영혼에는 웃음이 좋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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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불명예보다 어리석은 짓이 우리를 더욱 불명예스럽게 만든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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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엔 드 주이

함께 틀린 것은 쉽게 용서받는다.

엔티엔 드 주이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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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이시스는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지만 남자는 폭포를 지니고 있다.

괴테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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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모든 것은 단순해지기 전까지 어렵다.

Th. 풀러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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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플리니우스

자신을 충분히 잘 살핀다면, 각자가 자기 자신에게 훌륭한 규율이 된다.

대 플리니우스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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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훌륭한 양심은 폭신한 베개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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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나아감이 성급한 자는 물러나는 것도 빠르다.

맹자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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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마잔다 평원에 사는 재칼은 마잔다란의 개들만이 궁지로 몰 수 있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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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개들끼리는 서로 물어뜯지 않는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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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나는 미덕을 실추시키는 자들보다 악덕을 마음에 들게 만드는 자들을 더 좋아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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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 인용

아침은 밤이라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난다.

아이스킬로스 인용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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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속담

오백 마르카짜리 재단사가 천 마르카짜리 손실을 낸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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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신앙이 없는 이들은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목소리만 듣는 사람들과 같다.

코란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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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5장 6절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5장 6절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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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시간만큼 빨리 가는 것은 없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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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성인들도 아는 것을 어째서 하느님께 감추려고 하는가?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7일 전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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