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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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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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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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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내전은 적국에게는 행운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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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9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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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머니의 발아래 있다.
수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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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한 남자 중에는 결혼하지 않는 자도 있기 때문에 약혼한 딸은 결혼했다고 할 수 없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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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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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가족을 한 명씩 잃을 때마다 죽어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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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자는 암시를 자신과 동일시하는 사람이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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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나무는 죽을 때가 가까워지면 악마와 같은 열매를 맺는다.
인도(텔루구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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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본래보다 더 검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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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두 가지 악 사이의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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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는 성당지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악이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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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자식을 위해 숨겨주고 자식은 아버지를 위해 숨겨준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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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망치로 다듬는 대리석처럼 자라고, 딸은 피어나는 꽃처럼 자란다.
J.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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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집안의 기둥이다.
스토베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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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하나에 모든 씨를 뿌려서는 안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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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말라.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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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옴벌레를 만들어낼 줄 모르나 신들은 열두 개씩 만들어낸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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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죽으면 사위도 끝이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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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에서 눈빛은 하나의 언어이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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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이내 쇠줄처럼 단단해진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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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지 않는 자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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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꼬꼬댁 소리 때문에 달걀을 빼앗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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