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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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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4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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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내전은 적국에게는 행운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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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9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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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는 목마를 때만 마시는데, 그것은 물만 마시기 때문이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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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적으면 상처는 더욱 고통스럽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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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자 지원병이 온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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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를 전지하려고 줄을 서지는 않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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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하늘을 다스리고, 돈은 땅을 다스린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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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악마가 차악의 악마를 내쫓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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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함만으로 신을 너그럽게 만들 수 있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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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라, 당장 시작하라, 그리고 침묵하라.
카리오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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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은 쓴 것과 뒤섞여 있을 때에만 용인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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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가지 훌륭한 논쟁이 여러 가지 더 나은 논쟁들보다 낫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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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유명해지기보다 노래로 유명해지는 것을 더 좋아한다.
알렉산더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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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살부터 우리는 세상에 싫증을 내기 시작하고 예순 살부터는 세상이 우리에게 진저리를 치기 시작한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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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사람의 조언은 겨울날의 태양처럼, 환히 밝혀주지만 따뜻하게 하지는 않는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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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침에는 전쟁, 저녁에는 평화.
그러나 부부 사이는 저녁에 전쟁, 아침에는 평화.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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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는 빵 껍질과 빵 속살처럼 꼭 들어맞는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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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남편이 우레 같은 아내를 만든다.
Th. 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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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여자는 무거운 남편을 맞는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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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노년은 존경이 필요하고, 여자의 노년은 요령이 필요하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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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집회서 6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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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여자시종을 택하고, 가까운 곳에서 아내를 택하라.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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