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알드리치

감성충전명언어록 헨리 알드리치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6일 전 조회 772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헨리 알드리치

냉소주의는 대포 속에서 터져서 포수를 죽이는 작은 파편이다.

헨리 알드리치

마스터 256일 전 77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81 페이지

검색대상

검색어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J. 레이

가난한 자에게는 1실링이 1페니의 값어치밖에 안 된다.

J. 레이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몽테뉴

코 흘리는 아이의 코를 잡아 빼는 것보다 콧물을 흘리게 하는 편이 낫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D. 당쉐르

번영은 연약한 갈대와 같다.

D. 당쉐르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아내가 인내와 사랑으로 끝까지 사로잡을 수 없는 남편은 거의 없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늑대를 찬양하는 목동은 자신의 양들을 좋아하지 않는 목동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인도 속담

눕기 전에 앉아야 한다.

인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코르네유

최악의 정치 체제는 대중적 정치 체제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에드먼드 버크

다수의 횡포는 증폭된 폭정이다.

에드먼드 버크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무질서가 지배하는 곳에는 아름다움이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엔니우스

우리는 일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더 어려워한다.

엔니우스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조셉 주베르

모범은 내려가지, 올라가지 않는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프레드릭 2세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술을 마실 때 폴란드는 술에 취한다.

프레드릭 2세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메난드로스

당신의 말이 침묵보다 더 가치 있지 않을 때에는 차라리 침묵하시오.

메난드로스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생각은 늘 마음에 속는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독일 속담

경주에서는 나이 든 사람을 뒤에 남겨둬도 되지만, 회의할 때에는 절대로 안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파스칼

사람들은 잡기보다 뒤쫓기를 더 좋아한다.

파스칼

마스터 256일 전 753

명언어록

조너선 아이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256일 전 753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스터 256일 전 752

명대사

그녀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256일 전 752

명대사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256일 전 752

최근 검색어

기본 에볼루션/프라그마틱 바카라 데이터 처리 작업 완료

에볼챗닷컴 메인 콘텐츠 소개

2025년 9월 1일 정식 에볼챗닷컴 서비스 시작

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감성충전명언어록 헨리 알드리치

페이지 정보

마스터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