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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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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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신이 바다를 만들고, 네덜란드인이 해안을 만들었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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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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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야생 거위(Wild Geese)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239일 전 469

명대사

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239일 전 468

명대사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239일 전 468

명대사

엽기 캠퍼스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마스터 239일 전 468

글귀

열정

남자의 인생에는 굉장히 중요한 몇 가지 사건이 있어.
첫 경험, 결혼, 아버지가 되는 일, 그리고 멋진 여자의 미소를 받는 것.

커버 키거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세르비아 속담

행운의 여신이 당신을 만나러 오지 않는다면, 말을 타고 달려서도 여신을 따라잡을 수 없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모든 것은 사람들의 평가대로 취급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진흙 범벅이 된 양은 다른 양들에게 몸을 비비려고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덴마크 속담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 이는 굳게 닫힌 문 앞에 서게 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괴테

젊음이 결점이라면, 우리는 그 결점을 빨리 고친다.

괴테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아랍 속담

부모의 억압은 칼날보다 더 가혹하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파스칼

자아는 혐오스럽다.

파스칼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터키 속담

설령 세상 사람들이 너를 반대하여 결속했다 하더라도, 네가 자신에게 행하는 악행의 반에반이라도 미치지 못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인도 속담

한 번 사힙이면, 영원한 사힙이다.

인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호메로스

나그네는 하느님에게서 온 거지이다.

호메로스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일본 속담

의무는 깃털보다 가볍고 산보다 무겁다.

일본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네덜란드 속담

유모의 빵이 엄마의 과자보다 부드럽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우정은 씨를 뿌리는 땅과 같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8

명언어록

세네카

폭풍을 만났을 때 키잡이를 알아본다.

세네카

마스터 239일 전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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