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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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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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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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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니족 속담

영양은 날듯이 뛴다.
그러니 새끼 영양이 어떻게 기어 다닐 수 있단 말인가?

폴라니족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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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7장 16절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마태오 복음서 7장 16절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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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불워 리턴

운명은 가능성을 비웃는다.

에드워드 불워 리턴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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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그 어느 누구도 달리면서 뿔피리를 불 수는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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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보답 없는 사랑은 대답 없는 질문.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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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눈이 귀보다 더욱 믿을 만한 증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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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새 변호인에 대한 괴상한 비방문.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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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사람들은 너무 무른 법은 따르지 않고, 너무 가혹한 법은 집행하지 않는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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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막대기를 든 사람은 개에게 물리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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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늑대 땅굴은 결국에는 모피 상점에서 찾게 된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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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가장 심한 욕설이 가장 사무치는 모욕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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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1장 26절

어리석은 자들의 마음은 그들의 입에 있지만 지혜로운 이들의 입은 그들의 마음에 있다.

집회서 21장 26절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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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대화의 기질은 자신의 것을 많이 보여주기보다 다른 이들의 기질을 많이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3일 전 542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대화에서는 말재주보다 신뢰가 더 많은 것을 준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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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공고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43일 전 542

명대사

글래디에이터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마스터 243일 전 541

명대사

가든 스테이트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243일 전 541

명대사

홀랜드 오퍼스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억지로 했던 일인데,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 됐다니.

마스터 243일 전 541

명대사

공룡시대

마음의 소리를 따르렴.
작게 속삭이니 귀를 기울여야 해.

마스터 243일 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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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43일 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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