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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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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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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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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쟁기의 날은 땅의 무게로 마모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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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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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격은 특권과도 같다.
윌리엄 해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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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가 손을 떠나면 악마의 것이 된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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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매료시킬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은 선행을 했다는 기쁨이다.
안티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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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가난하고 천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요,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는 부유하고 귀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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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에 찬 노예는 속박이 심하지 않더라도 불행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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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바위도 깨뜨린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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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납처럼 무겁고, 악은 깃털처럼 가볍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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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를 잡기 위해서 호랑이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써야 한다.
인도(마라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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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대비해 만드는 기와는 맑은 날 만든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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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내면서 자신의 생활비를 마련해 나간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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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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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자 한 명에는 비열한 자 한 명하고도 반, 해적 한 명에는 해적 한 명하고도 반이 더 있어야 이길 수 있다.
튀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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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야말로 드문 감각이다.
오귀스트-로랑 레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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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새끼는 표범의 반점도 물려받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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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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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알고, 세상을 견디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세상을 살짝만 건드려야 한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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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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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죄는 너무 흔하다.
J. 드 라 베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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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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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심을 잃은 자는 미친 자이거나 악이 원하는 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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