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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일 전 조회 5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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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쉰 살부터 우리는 세상에 싫증을 내기 시작하고 예순 살부터는 세상이 우리에게 진저리를 치기 시작한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51일 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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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정의의 검으로 잘린 손은 고통을 주지 않는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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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정의는 모욕을 당하면 제우스의 발아래에 앉는 동정녀와 같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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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은혜를 아는 개가 배은망덕한 인간보다 낫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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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가시를 뿌린 자는 맨발로 가지 못하리라.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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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하늘로 뱉은 침은 다시 제 얼굴로 떨어진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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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8절

불의의 씨를 뿌리는 자는 재난을 거두어들인다.

잠언 22장 8절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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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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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이

박애주의는 연민의 쌍둥이 자매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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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턴 백작부인

독재 정치는 국가를 단 한 명의 군주에게 복속시키는 것이고,민주주의는 국가를 여러 명에게 복속시키는 것이다.

블레싱턴 백작부인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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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필 고티에

미인은 언제나 스스로 아름답다는 의식을 지니고 있다.

테오필 고티에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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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아름다움은 눈을 즐겁게 하고, 부드러움은 영혼을 사로잡는다.
전자는 보석이고, 후자는 보물이다.

볼테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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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협죽도[*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닿기만 해도 치명적인 맹독성 식물.] 처럼 아름답고 쓰디쓴 꽃이 있으랴!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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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선함이 없다면 아름다움은 소용이 없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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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그랭고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는다.

피에르 그랭고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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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활개 치는 무지만큼 공포스러운 것은 없다.

괴테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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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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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던 경

폭정이 무정부보다 낫고, 가장 형편 없는 정부가 무정부 상태보다 훨씬 참을 만하다.

캠던 경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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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무모함이 이룬 업적의 공로는 용기보다는 운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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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무기와 여자와 빗장은 날마다 감시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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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몸은 약하면 약할수록 더욱 명령하고,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순종한다.

J. J. 루소

마스터 251일 전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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