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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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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맹자

마스터 240일 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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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사는 방법을 모르면, 죽는 방법은 더욱 모를 수밖에 없다.

J. 사니알-뒤베이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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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파리는 일찍 일어나는 자들의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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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당신이 나를 위해 북을 쳐주면, 나는 당신을 위해 피리를 불 것이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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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로랑 레뮈자

상식이야말로 드문 감각이다.

오귀스트-로랑 레뮈자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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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예리한 감각을 가진 사람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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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도모

죽은 이가 산 이를 사로잡는다.

피에르 도모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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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긴 줄을 당기고 있는 자가 타인의 죽음을 바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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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나무들이 숲을 못 보게 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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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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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신이 원치 않는 것은 성인도 할 수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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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네가 시동이었던 곳에서는 교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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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이 세상을 알고, 세상을 견디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세상을 살짝만 건드려야 한다.

볼테르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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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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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 기바우도

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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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은혜를 입은 사람의 말은 짧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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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사랑은 질려서 죽는다.

장 파울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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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 못이 낡은 못을 대신하듯, 새 사랑이 헌 사랑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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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을 미워하기는 힘들다.

코르네유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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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사랑과 미움은 늘 도를 넘는다.

탈무드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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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사랑은 배신자의 마음만 빼고 모든 것을 물리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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