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테토스

감성충전명언어록 에픽테토스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2일 전 조회 492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에픽테토스

노새들이 있는 곳에 당나귀가 없는 것을 누가 상상할 수 있겠는가?

에픽테토스

마스터 242일 전 49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32 페이지

검색대상

검색어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몽테뉴

우리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다.
우리가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몽테뉴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나폴레옹 1세

모욕을 줄 수 있는 것은 진실밖에 없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핀란드 속담

앉아서 먹는 것은 일곱 개의 죄와 맞먹고, 누워서 먹는 것은 열 개의 죄와 맞먹는다.
그러나 무릎 꿇고 먹는 것과 맞먹는 죄는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세네카

나무는 바람 아래서 굳세어진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크레비용

불행이 클수록 삶은 위대해진다.

크레비용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보마르셰

불명예가 공개적일 때 보복도 그러하다.

보마르셰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카르몽텔

배는 익으면 떨어져야 한다.

카르몽텔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핀란드 속담

비는 하늘에 남아 있지 않는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에티오피아 속담

날이 밝으면 요새는 무너져내린다.

에티오피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샹포르

풍뎅이가 자연사를 모르듯이 인간은 세상을 알지 못한다.

샹포르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분노에 대한 기억마저 짧은 분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바이프

두 개의 푸른 잎 사이에 산딸기가 있다.

바이프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성서외전

배불리 먹을 때도 있을 것이고, 굶주리게 될 때도 있을 것이다.

성서외전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바람에 촛불은 꺼지나 횃불은 더욱 피어나듯이, 부재로 작은 열정은 줄어드나 큰 열정은 커진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괴테

존재는 망각의 힘을 지닌 여신이다.

괴테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엘베시우스 인용

부모의 사랑은 내려가고 다시 올라오지 않는다.

엘베시우스 인용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아랍 속담

아이를 가진 자는 그 자신이 아이가 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스탕달

부자인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스탕달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노엘 뒤 파이

신은 인간에게 부를 주었다.
부에 인간을 준 것이 아니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42일 전 493

명언어록

독일 속담

스펀지는 흡수하지만, 흡수한 것을 짜내려면 세게 눌러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3

최근 검색어

기본 에볼루션/프라그마틱 바카라 데이터 처리 작업 완료

에볼챗닷컴 메인 콘텐츠 소개

2025년 9월 1일 정식 에볼챗닷컴 서비스 시작

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감성충전명언어록 에픽테토스

페이지 정보

마스터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