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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퀸틸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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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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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고자 논의하나 그때는 이미 시도하기에는 너무 늦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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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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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장님은 자신의 어둠을 안타까워한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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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왕은 해마다 태어나지 않는다.
루키우스 플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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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법칙에 따라 승자는 그들 원하는 대로 패자를 처리할 수 있다.
아리오비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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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요리는 항상 요리하던 아궁이에서 더 잘 익는다.
인도(힌디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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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네게서 멀리 던져버려라.
정녕 근심은 많은 사람을 망쳐놓고 그 안에는 아무 득도 없다.
집회서 30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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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의 맷돌이 모든 곡식을 빻을 수 있듯이, 건강한 영혼은 모든 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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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는 작은 도시들 가운데서 가장 큰 도시이다.
드 라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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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처녀가 순결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시는 되찾지 못하는 보석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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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에도 절대적 숙명론은 없다.
프레데릭 바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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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수치심은 위험에서 벗어나게 한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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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난 오솔길은 하나가 아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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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손은 용감한 영혼의 표현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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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를 쓰는 자는 자신의 아버지도 속인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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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속이는 자가 되려고 태어난 듯하고, 자신도 잘 속인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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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함은 마음의 감옥이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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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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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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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없는 음식은 침이 고이지 않는 입과 같다.
얀 그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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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은 달콤한 포도주 위에 떠다닌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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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세상에 싫증 내는 사람에게 쉽게 싫증을 낸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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