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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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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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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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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마실수록 목마르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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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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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내 죽은 뒤에 홍수가 나든가 말든가.
퐁파르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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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자(隱修者)는 태양이 자기 방만 비춘다고 생각한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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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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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가축을 길들인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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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이기려고만 하면 지기 마련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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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창고에 술을 끊은 술꾼을 들여서는 안 된다.
A. R. 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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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은 벗겨지지 않는 가면을 쓰고 있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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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은 세상을 밝히기 위해 타버릴 운명을 지닌 유성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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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좀 더 낮았다면, 세상의 모습이 달라졌을 것이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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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불안정하고 변하기 쉽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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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마르카짜리 재단사가 천 마르카짜리 손실을 낸다.
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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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이 다른 감각을 능가하듯이, 신중함은 다른 미덕을 능가한다.
비옹 드 브리스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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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거짓말에 교활함을 더한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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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이 잘 잡힌 사회에서 선인들은 본보기의 역할을, 악인들은 용례의 역할을 해야 한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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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아이야말로 모든 짐승 중에서 길들이기 가장 어려운 짐승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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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림은 칭찬으로 가장한 모욕이다.
E. P. 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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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우리 사이 한가운데 있는 자는 우리보다 적에게 더 가까워 보인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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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야 하는 일이라면 겨울의 비라도 내린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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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은 더 큰 불로 꺼진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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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정치는 국가를 단 한 명의 군주에게 복속시키는 것이고, 민주주의는 국가를 여러 명에게 복속시키는 것이다.
블레싱턴 백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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