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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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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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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조롱은 소금과 같아서 절제하며 사용해야 한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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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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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가 자연사를 모르듯이 인간은 세상을 알지 못한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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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예술의 위대한 스승이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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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가 화를 내면 더 이상 현자가 아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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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로 중에서도 가장 좁은 곳에서 계곡이 시작된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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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을 받을 만한 자는 그렇게 부러움을 산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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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하게 얻은 것을 잃어버리기 마련이고 그 주인도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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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눈 말을 장님 말로 바꿔서는 안 된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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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배반자들을 벌주는 날을 특별히 정하지는 않았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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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잠언 26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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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천 개의 머리를 한 괴물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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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정절을 지키기는 어렵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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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달걀 하나가 그 옛날의 소 한 마리보다 훨씬 낫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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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했다는 후회보다 모욕을 받았다는 노여움으로 밤을 지새우는 것이 낫다.
투아그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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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지 않은 것이 말한 것보다 더 큰 힘을 갖는다.
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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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인간이라는 배의 키잡이.
아메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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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각자의 집 앞을 쓴다면, 마을이 얼마나 깨끗해질까!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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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갈증은 물 한 방울로 달랠 수 없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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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개는 울타리를 뛰어넘고, 마른 사람은 질병을 뛰어넘는다.
V. S.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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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에 찌끼가 생기기 시작할 때는 이미 통에 넣어 보관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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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느끼면 발뒤꿈치에 날개가 돋는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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