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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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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은 자존심이 겪는 시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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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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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느 레

아름다움 옆에서 정신과 마음은 늘 푸대접을 받는다.

에티엔느 레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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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나중에'라는 길을 통해 '결코'라는 광장에 이른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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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말이 사람을 표현하듯, 문학은 사회를 표현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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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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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법은 단지 하나의 견해서일 뿐이다.

에머슨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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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10장 18절

못된 게으름 때문에 들보가 내려앉고 늘어진 두 손 때문에 집에 물이 샌다.

코헬렛 10장 18절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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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아의 제논

목소리는 아름다움의 꽃이다.

엘레아의 제논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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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지금 잡은 것' 하나가 '앞으로 네가 잡을 것' 두 개보다 훨씬 낫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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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손 안에 든 한 마리 새가 숲 속에 있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

J. 레이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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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쇠똥구리를 모욕한 날에는 독수리도 주피터 품에서조차 안전하지 못하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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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어떠한 신성법률도 모욕을 용인하라고 강제하지 않는다.

괴테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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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고통스러운 모독은 곧 새로운 모독을 낳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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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가장 심한 욕설이 가장 사무치는 모욕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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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초대받은 자가 자신의 명예에 대해 말하면, 주인은 자신의 찻숟가락 수를 센다.

에머슨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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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명령하는 사람의 처지는 천상 존재들의 처지와 같다.
곧 많은 존경을 받지만 휴식은 거의 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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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떨어져 있으면 위신이 높아진다.

타키투스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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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12장 34절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마태오 복음서 12장 34절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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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혀만큼 치명적인 독도 없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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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말 한 마디로 재산을 쌓을 수도,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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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티노스

말은 벽지를 쌓지 않는다.

크라티노스

마스터 238일 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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