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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일 전 조회 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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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애써 농담을 찾아 재미있게 하는 것과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볼테르

마스터 235일 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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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화덕에 잘못 넣으면 뿔 달린 빵을 만든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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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시간은 달아나서 돌아오지 않는다.

베르길리우스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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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습관은 두 친구 사이에, 두 사람이 철과 철을 다듬는 줄의 사이라 해도, 유대감을 형성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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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우스

개는 줄이 풀려도 목줄을 매고 다닌다.

페르시우스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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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스승이 제자에게 엄격한 것처럼 약도 병자에게 엄해야 한다.

안티스테네스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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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수치심이 없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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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계속되는 행운은 의심해보아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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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바이른

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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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서두름은 악마의 방식이다.
신은 천천히 일한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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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

현자는 생과 사를 아침과 저녁이라고 생각한다.

설혜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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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사유는 모든 괴로움을 달래주고, 모든 병을 고쳐준다.

샹포르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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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타인을 치는 자는 맞고 싶어 하는 자와 마찬가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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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상식은 가장 잘 나누어진 세상의 것이다.

데카르트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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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레스

너의 삶은 감추어라.

네오클레스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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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모두 타인의 이득보다는 자신의 이득을 우선시한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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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아무리 수치심을 느끼게 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는다.

이솝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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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사랑은 달콤한 즙이 배인 쓰디쓴 과자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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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1세

비난받기 전까지 자신을 변호하지 말라.

찰스 1세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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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파 알바크리

백주에 드러나는 불의는 독이 든 물을 퍼뜨린다.

타라파 알바크리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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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불의에 고통당하는 것보다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더욱 불행하다.

소크라테스

마스터 235일 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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