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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는 농담에 박수를 보내는 척하면서 농담을 분쇄시켜버린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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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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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언젠가 미워하게 될 것처럼 사랑하라, 그리고 언젠가 사랑하게 될 것처럼 미워하라.
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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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주인이 되고 너를 아끼는 사람의 종이 되어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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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지, 인간이 사건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헤로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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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비밀도 지키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우리의 비밀을 지키기를 바랄 수 있단 말인가?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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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쥐면 고슴도치를 죽일 수 있지만, 손바닥을 펴면 가까이도 못 간다.
H. 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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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루하게 만드는 이들은 곧잘 용서하지만 우리가 싫증난 이들은 용서할 수 없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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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일어난 두 가지 고통 가운데 가장 큰 고통이 다른 고통을 흐린다.
히포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