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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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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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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농담은 개가 아닌 양이 무는 것처럼 상대방을 물어야 한다.
보카치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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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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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과수원은 한 명의 주인만 원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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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소처럼 커 보이고 싶어 한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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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거두리라.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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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 참으면 10년이 평온하다.
현대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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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들의 집에서 고추가 더욱 맵게 느껴진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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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병을 치료하고 환자는 죽인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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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좀 더 낮았다면, 세상의 모습이 달라졌을 것이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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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에 든 돈보다는 지위가 있는 친구가 낫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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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이 높은 산 위에 선다고 더 커지는 것은 아니며, 거인은 발이 진창에 빠져도 작아지지 않는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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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부활절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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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의 가장 낡은 바퀴가 가장 크게 삐걱거린다.
기요 드 프로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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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는 자신이 훔친 것은 감추고 싶어 한다.
티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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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때려눕히고 원한을 품는 것은 너무나도 여자다운 행동이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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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양은 해가 지기 전에 집에 들어가야 한다.
포르투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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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은 악덕보다는 덕의 반대 개념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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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의 자루는, 그것이 나온 숲의 반대 방향을 향한다.
아히카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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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나비를 닮았다.
더러는 잡히고 더러는 날아가버린다.
W. 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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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지나간다.
단, 너의 선행만 뻬고.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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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듯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직은 작은 불 속에 있는 것이다.
페트라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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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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