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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농담은 개가 아닌 양이 무는 것처럼 상대방을 물어야 한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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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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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예언자의 시대는 지나갔고, 잘 속는 이들의 시대는 결코 오지 않으리라.
그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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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머리를 슬그머니 집어넣지 않은 성인의 외투는 그다지 성스럽지 않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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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찾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천사에게서 악마를 발견한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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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까마귀와 어울리면 깃털은 하얗게 남아 있어도, 심장은 까맣게 변해버린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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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는 다리 사이에 단단히 여미고, 혀는 이 사이에 단단히 여며라.
폴란드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