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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아울루스 겔리우스에게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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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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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루스 겔리우스에게 헌정
농부의 모자에서는 늘 왕자의 조언이 나온다.
아울루스 겔리우스에게 헌정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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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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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서 공상을 없앤다면, 과연 무슨 즐거움이 남아 있겠는가?
퐁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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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보상은 이해한다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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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고백하는 것은 무죄와 같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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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혼자 날지만 까마귀나 갈까마귀, 찌르레기들은 떼로 다닌다.
J. 웹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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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까마귀가 보기 흉한 알을 낳는다.
제노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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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데어본 고양이는 찬물도 꺼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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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심은 천부적 재능의 양분이고, 시기심은 마음의 독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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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는 자는 곧 후회하게 될 것이다.
필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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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해선 안 된다.
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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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인생에서 가치 없는 모든 것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 단일체이다.
퐁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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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조차도 흘리는 침을 이해하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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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드름 피우는 자에게 자만이 없다면? 나비의 날개를 떼어내 보아라, 애벌레일 뿐이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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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도 하고, 돈도 지불하는 것은 지나치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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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을 끌어안은 자는 얻는 것이 별로 없다.
알베르타노 다 브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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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덜 나가는 것이 오히려 스스로를 더 낮게 평가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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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수치심을 만들지, 단두대를 만들지 않는다.
토마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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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일단 지나가면 성인은 이내 홀대받는다.
라블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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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파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떨어지고 덫을 놓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걸리리라.
집회서 27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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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하여 박식함을 경멸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많은 철학이 박학을 존중하게 만든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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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을 길들이는 데에 바다만큼 무시무시한 것은 없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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