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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일 전 조회 9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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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우스 막시무스

구두 수선공아, 구두 위로는 안 돼!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마스터 261일 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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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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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156일 전 934

글귀

도덕경

모든 위대한 여행은 첫 걸음에서 시작된다.

千里之行，始於足下。

노자

마스터 157일 전 934

명대사

메이트원

여긴 석탄 가스로 가득한 곳이나 다름없어요.
작은 불꽃 하나로도 전부 다 끝장날 수 있죠.
그러니 천천히 하나씩 구덩이를 파 나가야 해요.
조직력을 키우고, 맷집을 길러야 하죠.
다 함께 하는 거야.
모두 다 함께!

마스터 261일 전 934

명대사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생명이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마스터 261일 전 934

명대사

앵커맨

만일 내가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당신에게 주면, 그 고통이 좀 덜하겠어요?

마스터 261일 전 934

명대사

그녀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261일 전 934

명대사

배트맨 비긴즈

우리는 왜 쓰러질까요, 주인님? 다시 일어나 싸우기 위해서입니다.

마스터 261일 전 934

명대사

컨트롤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마스터 261일 전 934

명대사

맨하탄

재능은 운이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용기야.

마스터 261일 전 934

명대사

나 홀로 집에

이제 포기할래요? 아니면 아직 멀었어요?

마스터 261일 전 934

명대사

글래디에이터

오늘 우리가 남기는 족적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마스터 261일 전 934

명대사

청춘 낙서

언제까지나 17살일 순 없어.

마스터 261일 전 934

명언어록

매트릭스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매트릭스

마스터 261일 전 934

명언어록

쇼생크 탈출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쇼생크 탈출

마스터 261일 전 934

명언어록

더 브레이브

시간은 달아나기만 해.

더 브레이브

마스터 261일 전 934

명언어록

클라우드 아틀라스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더 나은 세상이.
그곳에서 기다릴게.

클라우드 아틀라스

마스터 261일 전 934

명언어록

스피드 레이서

레이싱 세계가 변하지 않는다 해도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우리가 레이싱에 끌려가지 않는 거야.
우리 각자 달리는 이유가 있어야 해.
단순히 차를 몰기 위해 T-180에 올라타는 게 아니야.
그럴 만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야.

스피드 레이서

마스터 261일 전 934

명언어록

500일의 썸머

(그녀는) 내가 꿈꾸던 여자보다 나아요.
현실에 존재하니까요.

500일의 썸머

마스터 261일 전 934

명언어록

겨울왕국

어떤 사람 앞에서는, 녹는 것도 감수할 수 있지.

겨울왕국

마스터 261일 전 934

명언어록

초콜릿 천국

가끔씩 일어나는 말도 안 되는 일도 지혜로운 이라면 즐길 줄 알아야 해.

초콜릿 천국

마스터 261일 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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