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우스 막시무스

명언어록

플라우투스

남을 욕하면 너도 듣게 될 것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6일 전 719

명대사

영화 <서유기:선리기연>

진정한 사랑이 눈 앞에 나타났을 때
난 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었소.
그리고 그걸 잃고 나서야 크게 후회를 했소.
인간사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이니 하늘이 내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소.
만약 사랑에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일만년으로 하겠소.

曾經有一份至眞嘅愛精
擺喺我面前我無珍惜
當無咗嘅時候,先至後悔莫及
塵世間最痛苦莫過於此
如果個天可以比個機會我返轉頭嘅話
我會同個女仔講三個字
如果係都要喺呢份愛加上一個期限
我希望係一萬年

제천대성 (손오공 / 배우 주성치)

마스터 256일 전 719

기타

노래 'Beautiful Boy (Darling Boy)'

삶이란 우리가 계획을 세우느라 바쁠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Life is what happens to you while you're busy making other plans.

존 레논

마스터 150일 전 718

글귀

엘리너 루즈벨트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Life is what you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151일 전 718

명대사

대통령의 연인

그래서, 이길 싸움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까? 싸워야 하는 일이라면 싸워야죠!

마스터 255일 전 718

명대사

멋진 인생

친구가 있는 한, 실패한 게 아니야.

마스터 255일 전 718

명대사

캐디쉑

생각을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겨.
공이 되는 거야.

마스터 255일 전 718

명대사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255일 전 718

명대사

괴물들이 사는 나라

널 먹어버릴 만큼 사랑해.

마스터 255일 전 718

명대사

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255일 전 718

명대사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

아빠가 충고 하나 할까? 아빠 말을 듣지 마.

마스터 255일 전 718

명대사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마스터 255일 전 718

명대사

앵커맨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멀쩡한 척 말아요.

마스터 255일 전 718

명대사

스트레인저 댄 픽션

때때로, 우리가 두려움과 절망에 빠질 때, 틀에 박힌 일상에서 길을 잃을 때, 희망이 사라져 비극만이 느껴질 때, 우리는 설탕 쿠키를 한 입 물며 신께 감사하게 된다.
마침 쿠키가 다 떨어졌다면, 대신 익숙한 손길이나 사랑스런 몸짓, 혹은 따뜻한 말 한 마디, 포옹, 위안 등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다.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는 병원 침대와 코마개, 손대지 않은 패스??

마스터 255일 전 718

명언어록

필라델피아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필라델피아

마스터 255일 전 718

명언어록

빅

사장도 가끔은 나자빠져 봐야 돼.

빅

마스터 255일 전 718

명언어록

미스 리틀 선샤인

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255일 전 718

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 255일 전 718

명언어록

몬스터 주식회사

잊지 마, 웃음이 비명보다 10배 더 강하다는 걸.

몬스터 주식회사

마스터 255일 전 718

명언어록

멍하고 혼돈스러운

난 그저 나중에 이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여기 묶여 살았지만 난 최선을 다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최대한 즐겁게 지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그럼에도 전력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멍하고 혼돈스러운

마스터 255일 전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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