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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전 조회 2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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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같은 강물에 몸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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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4일 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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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옹 드 브리스테느

지옥으로 가는 길은 쉽다.
눈 감고도 간다.

비옹 드 브리스테느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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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속담

사자가 칭찬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늑대는 죽은 목숨이었을 것이다.

쿠르드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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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싫증나지 않는 음료는 물이고, 질리지 않는 과일은 아이이다.

인도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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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종탑들이 도시를 장식하고 범선들이 바다를 장식하듯, 아이들은 어른들을 장식한다.

호메로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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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배은망덕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얼굴에 난 사마귀와 같다.
그냥 두자니 거추장스럽고, 떼어내자니 너무 아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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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적어도 두 명은 있어야 싸움이 난다.

소크라테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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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승패는 세상의 일상사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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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사람은 실수의 아들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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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다시 닫을 수 없는 문은 열지 말라.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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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하느님과 악마를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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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베르슈

시는 절대로 식사만큼의 가치를 갖지 못한다.

J. 베르슈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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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장인은 사위도 좋아하고 며느리도 좋아하나, 장모는 사위는 좋아해도 며느리는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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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시간은 모든 것을 폭로한다.
묻지도 않았는데 말하는 수다쟁이와도 같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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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시간이 모든 것을 밝힌다.

탈레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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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투박한 손은 용감한 영혼의 표현이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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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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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동정을 구하는 소송은 나쁜 소송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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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성급한 사람은 근심거리도 두 배로 갖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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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르 뒥

절제는 아름다움을 능가한다.
성에는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필립 르 뒥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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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선의는 우리의 세기에 넘쳐나는 것이 아니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4일 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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