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38일 전 조회 348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37.webp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시시각각 변화하며 쇄신하는 것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24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돈인 일의 힘줄이다.
보리스테네스의 비온
마스터
명언어록
도둑은 교수형에 처해지는 것은 한탄하지만, 자신이 도둑이라고 한탄하지는 않는다.
Th. 풀러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횃불과 같다.
이 횃불은 들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횃불을 보는 사람도 비춘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명언어록
승리는 노력을 좋아한다.
카툴루스
마스터
명대사
목표를 이루면, 그가 올 거야.
마스터
명대사
당장 저 위에 올라가서 지금까지 널 괴롭혔던 좆같은 것들을 다 쏟아내.
좆같았던 세월, 좆같았던 일들, 전부 다 링 위에서 터뜨려 버리란 말이야.
오늘의 승자는 너야.
너란 말이야.
마스터
명대사
내가 어떻게 이겼는지 알고 싶어? 알려주지.
난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
그래서 이길 수 있었던 거야.
마스터
명대사
천생연분을 만나면 시간이 멈춘다고 하지.
그 말은 사실이야.
하지만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면, 그때는 너무 빨라서 따라잡을 수가 없어.
마스터
명대사
나도 모든 걸 다 알지는 못합니다.
솔직히 내 인생은 성공과 실패의 연속이죠.
하지만 난 내 아내를 사랑해요.
내 인생을 사랑하고요.
이게 성공이라면, 여러분도 성공하길 빕니다.
마스터
명대사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내가 만난 그 어떤 여자보다 투지와 열정과 배짱을 지녔어.
마스터
명대사
너 없는 인생을 살며 하루하루 허비하고 싶지 않아.
마스터
명대사
언제든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너무 늦었다는 것, 내 경우는 너무 이르다는 것이지만, 그런 건 없다.
시간 제한도 없고, 언제든 그만둘 수도 있다.
변해도 되고, 한결같다도 된다.
이런 일에 정해진 규칙은 없다.
최선이 될 수도, 최악이 될 수도 있다.
난 네가 최선이 되길 바란다.
놀라운 일들을 직접 보길 바란다.
전에는 겪어 보지 못한 것들을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
다른
마스터
명대사
난 그저 나중에 이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여기 묶여 살았지만 난 최선을 다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최대한 즐겁게 지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그럼에도 전력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정원이니, 파라.
마스터
명대사
그럼...
수평선으로 가 볼까.
마스터
명언어록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마스터
명언어록
생쥐 두 마리가 크림 통에 빠졌습니다.
한 마리는 금세 포기하고 빠져 죽었습니다.
다른 한 마리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발버둥친 덕에 크림이 버터로 바뀌었고, 생쥐는 이를 밟고 기어 나왔습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마스터
명언어록
용감한 전사만이 말에서 떨어진단다.
무릎 꿇은 겁쟁이가 떨어지는 법을 알겠어?
몬순 웨딩
마스터
명언어록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데이브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