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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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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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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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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쓰라림과 뒤섞여 있지 않은 부드러움은 결코 없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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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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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도박꾼은 혹 떼러 왔다가 혹 붙여 간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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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영광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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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대담함의 씨앗을 심어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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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자는 위험을 물리친 뒤에야 그것이 위험임을 알아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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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 전차에는 말을, 쟁기에는 소를.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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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림은 험담의 번득임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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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익지 않는 과일보다 나쁜 과일은 없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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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수 없는 자는 종종걸음이라도 걸어야 한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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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저녁에 붐비는 일은 절대로 없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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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는 빵 껍질과 빵 속살처럼 꼭 들어맞는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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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의 가락은 괭이를 따라나서야 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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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은 공작부인을 만들지만, 교양 있는 남자가 교양 있는 여자를 만들지는 못한다.
리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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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격은 언제나 두 명에게 달려 있지만, 남자의 인격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원칙으로 한다.
스탈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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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금지된 것을 갈망하게 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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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진흙탕 속에서도 빛난다.
리투아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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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원의 시작과 끝은 동일하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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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귀족들은 책과도 같다.
이 세상에는 제목만 번듯한 책들이 넘쳐난다.
쇼보 드 보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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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에서 멀어진 자에게 궁정 또한 멀어진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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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은 덕의 몸치장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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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가 법을 이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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