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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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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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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진실을 말하는 자는 꽤나 달변가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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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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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염소를 보호할 것처럼 묶어놓고, 하이에나에게 몰래 신호를 보낸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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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나를 음해하는 자는 나를 두려워하는 자이고, 내 앞에서 나를 찬양하는 자는 나를 경멸하는 자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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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만이 구원을 준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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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이 없으면 식사는 금방 끝나버린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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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별들을 필요로 하듯 사회는 시인들이 필요하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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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빠는 버릇이 있는 새끼 염소는 궁궐에 들어가서도 그렇게 하고 싶어 못 견딘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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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소란에 별것 없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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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정원에서 소송은 깊게 뿌리를 내려 죽지 않는 과수나무와 같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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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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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달래주고, 죽음은 우리를 인생으로부터 달래준다.
Th. 주프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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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만이 새로운 것이다.
레뷔 레트로스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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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들의 삶이란 산 이들의 정신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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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은 그해에 죽어야 할 사람들만 죽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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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노인은 늙은 병사를 닮았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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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정열은 저승처럼 억센 것.
아가 8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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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장 달콤하면서도 가장 쓰디쓰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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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자주 함께하는 자는 개처럼 헐떡거리는 것을 배운다.
우크라이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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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자를 빗질 해줄 때에는 감사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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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는 안 되는 것에는 침묵하고 불의를 견딜 줄 아는 것이야말로 어려운 일이다.
스파르타의 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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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변호사의 정원에서 뿌리를 단단히 내려 죽지 않는 과일 나무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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