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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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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2일 전 조회 19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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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지불하려고 하는 자에게는 마땅히 지불하는 만큼의 의무를 부과해야 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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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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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결혼식 날 약을 먹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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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은 요동치는 바다와 같아서 가만히 있지 못하니 그 물결들은 오물과 진창만 밀어 올린다.
이사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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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 호의를 베풀면 보답으로 지옥을 줄 것이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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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악마에게 촛불을 켜야 한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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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한 자는 부정한 짓을 즐긴다.
잠언 10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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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는 길은 쉽다.
눈 감고도 간다.
비옹 드 브리스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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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저질러진 악에는 약도 없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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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어깨를 다소곳이 하고 알랑거리며 웃는 것이 한여름 날 밭에서 일하는 것보다 힘들어 보인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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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가진 자는 언제나 목동이다.
E. 다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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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포효를 해도 제 새끼는 잡아먹지 않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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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가 상품은 오히려 더 비싸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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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깎여 되돌아오고서는 양털을 찾으러 가는 그런 자들도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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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실수가 늘 최고의 실수이다.
피에르 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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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를 쓰다듬는 만큼, 개는 우리를 밟고 지나간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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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은 신앙심과 양심 사이에 커다란 구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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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는 신사답지 않은 자를 때리지 않는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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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불신은 다른 이의 속임수를 정당화해준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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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가 세워놓은 것을 알라께서 없애시리라.
타라파 알바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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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에게는 자유가 있다.
데모스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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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어진 줄이 철을 반들반들 윤낸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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