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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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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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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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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보증인에게 건네주었는데 보증인이 없다 하면, 소송에서 진 것이나 다름없다.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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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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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리던 부활절도 하루 만에 가버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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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맛이 미각을 무디게 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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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 올 때까지 소리쳐라.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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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를 잘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기다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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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만의 배낭을 갖고 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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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줄 만한 것을 지닌 것은 결코 극단적이지 않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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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에게서 진리를 분리해내길 원치 않은 신은 그리스인들에게 시를 주었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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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에게 있지도 않은 덕을 칭찬하는 것은, 벌받을 짓도 하지 않았는데 모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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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든 남자만이 진정한 남자이다.
입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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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국가의 덕목이 아니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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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국가는 늘 불행하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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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주교를 만든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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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빠진 고기와 교정받지 않는 아이는 부패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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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학식이 풍부하기보다는 교양이 있어야 한다.
쥘리 드 레스피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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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의 마음에 들려고 애쓰는 자는 절대로 처녀 가까이 가서는 안되고, 과부의 마음에 들려고 하는 자는 절대로 과부를 떠나서는 안된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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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는 외로운 잠자리에서 꿈을 두 번 꾼다.
C. A.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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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거에 있었던 존재가 아니라 지금 있는 존재이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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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잡은 사람은 충분히 상처를 준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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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쥐는 고깃덩어리 위에서 화해한다.
J. 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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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공동 소유의 밭에 늘 큰 피해를 준다.
그루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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