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9일 전 조회 825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47.webp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대담한 자는 위험을 물리친 뒤에야 그것이 위험임을 알아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21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하늘의 아름다움은 별에 있고, 여인의 아름다움은 머릿결에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말은 시간의 것이고, 침묵은 영원의 것이다.
Th. 칼라일
마스터
명언어록
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말은 꿀과 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벌과 같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성당을 지었으니 제대도 만들어라.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은 부서지거나 무정해져야 한다.
샹포르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은 거짓말을 못한다.
프랑스 통속 대중 속담집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에게 가장 나쁜 적은 우리 마음 안에 숨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모두 결국에는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고 만다.
라퐁텐
마스터
명언어록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명언어록
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마스터
명대사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마스터
명대사
용감한 전사만이 말에서 떨어진단다.
무릎 꿇은 겁쟁이가 떨어지는 법을 알겠어?
마스터
명대사
하루하루를 목적의식을 갖고 시작하세요.
마스터
명대사
어떤 나라에서는 도둑질하면 벌로 결혼을 시킨다더라.
마스터
명대사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마스터
명대사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마스터
명대사
살면서 누가 널 좋아하든 말든 그런 건 신경 쓰지 마! 남들이 널 공정하게 대하는지 그것만 신경 쓰면 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