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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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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2일 전 조회 2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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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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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대담한 자는 위험을 물리친 뒤에야 그것이 위험임을 알아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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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7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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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돈을 빌려줄 때는 친구, 갚을 때는 원수.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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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여성이 누더기를 걸치고 덕 있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는 것보다, 창녀가 모피를 걸치고 절에 들어가는 것이 훨씬 더 쉽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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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가시덤불에서 포효한다.
반투(통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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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역사학자는 어느 시대에도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다.
페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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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이방인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돌보신다.
그러나 악인들의 길은 꺾어버리신다.
시편 146편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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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여러 개의 습관이 있어도 좋다.
그러나 단 하나의 습관만 갖고 있어서는 안 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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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가 가득 열린 길가의 아몬드 나무는 항상 쓴맛이 난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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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소송은 어떠한 재판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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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갈증과 상사병은 뻔뻔하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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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고기에 맛을 내주는 양념이라 칭할 수 있다.
베니뉴 푸아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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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사건들에 끌려다닌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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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에는 알파벳을 외우면서 아무 말도,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아테노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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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조언을 잘해준 적은 결코 없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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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불을 품에 안고 다니는데 옷을 태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잠언 6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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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했다는 후회보다 모욕을 받았다는 노여움으로 밤을 지새우는 것이 낫다.
투아그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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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야만적인 정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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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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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유다가 배신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에티오피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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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배반자들을 벌주는 날을 특별히 정하지는 않았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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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정절을 지키기는 어렵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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