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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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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대사의 지위는 존중받아야 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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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좋은 사냥개도 크기는 가지각색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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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꿀벌은 날짐승 가운데 작지만, 그 꿀은 단것 중에 으뜸이다.

성경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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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칭호가 사람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칭호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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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좋은 것을 좋게 말해야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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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메레

칭송은 무시의 딸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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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속담

침묵은 호의의 형제이다.

이슬람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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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허물없음이 무시를 낳는다.

라틴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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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릴리

장미에게 찔리는 것보다 쐐기풀에 찔리는 편이 낫다.

J. 릴리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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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말을 전혀 번복하지 않는 자들은 자기 자신을 진리보다도 더 사랑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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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많은 사람이 저마다 제 신의를 외치지만 성실한 사람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으랴?

성경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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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토끼가 죽은 사자의 갈기를 잡아당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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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참나무가 쓰러지면 누구나 나무꾼이 된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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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석탄이 재를 비웃는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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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젊은이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고, 늙은이들은 매정한 사람들이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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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베우스

사자의 노후가 공작새의 젊음보다 더욱 가치 있다.

스토베우스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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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철학자들의 철학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애매한 언어로 표현되는 상식일 뿐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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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철학자들은 우리에게 삼단논법을 가르쳐주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는 우리가 더 잘 알고 있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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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철학은 영혼의 진정한 치유제이다.

키케로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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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새 책들의 가장 큰 단점은 옛 책들을 읽지 못하게 방해한다는 것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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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책 속의 왕자는 자신의 의무를 잘 모른다.

코르네유

마스터 238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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