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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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6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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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많이 먹는 자가 주는 손은 작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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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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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츠

실패에 낙담 말라.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존 키츠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바스크 속담

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반투족 속담

우물 판 사람이 물 마시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플라우투스

아몬드를 얻으려면 단단한 껍질을 깨야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2일 전 621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가격이 덜 나가는 것이 오히려 스스로를 더 낮게 평가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2일 전 621

명대사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252일 전 620

명대사

록키 발보아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가서 네 가치를 증명해.
그 과정에서 몇 대 맞을 수도 있어.
자신이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 탓하지 말아야 해.
그건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넌 겁쟁이가 아냐! 넌 그런 한심한 인간이 아니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사랑할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넌 내 아들이고, 내 피야.
넌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마스터 252일 전 620

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리고 제시, 이미 오래 전 따왔어야 하는 대사를 이제야 당신에게 바칠게.
결혼해 줄래?

마스터 252일 전 620

명언어록

데드풀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데드풀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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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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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발보아

너도 이미 아는 걸 말해 주지.
세상은 절대 녹록치 않아.
무자비하고 더러운 곳이지.
네가 얼마나 강하든, 세상은 널 쓰러뜨리고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게 짓누를 거야.
너도, 나도, 세상 누구도 삶의 주먹보다 강하지는 않아.
하지만 중요한건 누가 강하냐가 아냐.
중요한 건 아무리 세게 얻어맞아도 꿋꿋이 버티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맞아도 버티고 나아가는 것.
그게 이기는 ?

록키 발보아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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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

스텝 하나.
펀치 하나.
라운드 하나.

크리드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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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희망은 점심으로는 훌륭하나 저녁으로는 형편없는 식사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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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깨진 적이 전혀 없는 우정보다는 한 번 깨졌다가 회복된 우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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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독신자로 한 세기를 지내는 것이 홀아비로 한 달을 지내는 것보다 훨씬 쉽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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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사랑은 비 온 뒤에 뜨는 태양이며, 호색은 태양이 비친 뒤에 불어 닥치는 폭우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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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프랑스인은 태생이 가볍지만 절제할 줄도 안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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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나뭇단들과 나뭇단들이 있다.

몰리에르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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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크레온

포도주는 근심을 흐리게 만든다.

아나크레온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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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즈 드 몽뤽이

한 사람이 백 사람의 가치가 있고, 백 사람이 한 사람만 못하다.

블레즈 드 몽뤽이

마스터 252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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