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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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6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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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마음보다 부드럽고도 단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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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현인은 느린 듯 하지만, 능숙하게 계획을 짤 줄 안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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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법전

타인의 눈을 멀게 하는 자는 자신의 눈도 멀게 될 것이다.

함무라비 법전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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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남의 코를 풀고자 하는 자는 자기 손가락을 써야 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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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속담

거지를 목욕탕에 들어오게 하면 때수건을 달라고 할 것이다.
또 때수건을 주면 사우나에 들어가 땀을 빼겠다고 할 것이고, 사우나에 들어가게 해주면 아예 때까지 밀어달라고 할 것이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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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산 정상은 하늘에 닿는다.
이 정상에 이르는 길의 이름은 끈기이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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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강을 따라가야 바다에 이르게 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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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기다리기를 잘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기다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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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브라우닝

지상에게 광신도였던 자들이 하늘에서 성인이 될 때가 너무 많다.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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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누스

들뜬 광란은 그 자신을 적대한다.

클라우디아누스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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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투생

과거의 향기는 라일락 꽃밭보다 향기가 진하다.

프란츠 투생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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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가

고양이와 쥐는 고깃덩어리 위에서 화해한다.

J. 레이가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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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영혼의 고통은 육신의 아픔보다 더 무겁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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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수렵꾼이었던 사람은 사냥을 너무 잘 안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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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자리가 높아질수록, 겸손을 보여야 한다.

키케로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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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나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바로 나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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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에 신부

가장 강한 자가 아닐 때에는, 가장 영악한 자가 되어야 한다.

튀에 신부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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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1세

한 사람을 출신 국가로 가늠할 수 있지만, 한 국가를 국민 한 명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스타니스와프 1세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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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뒤아멜

미국은 서양이 아니라 극서(極西)이다

G. 뒤아멜

마스터 256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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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쓴 마음은 제 주인을 먹는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97

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정말이지 무척 좋아 보여요, 달링.
아주 예쁘게 화장해줬군요.
영안실에서 쓰는 크림이 뭔지 알아야겠어요.
나도 좀 쓰게.

마스터 256일 전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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