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브론슨 올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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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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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브론슨 올컷

논쟁은 남성적인 양식이고 대화는 여성적인 것이다.

아모스 브론슨 올컷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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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부러움이 강물이었다면 온 인류는 병이 들었을 것이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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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말은 저녁에 먹지 않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수상쩍은 이득 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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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스펀지는 흡수하지만, 흡수한 것을 짜내려면 세게 눌러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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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로니무스

부는 망나니이거나 망나니의 아들이다.

히에로니무스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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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모두가 "그 사람 부자야?" 하고 묻지만 "그 사람 바른 사람이야?" 하고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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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모욕 속에 사는 것보다 복수하면서 죽는 편이 더 낫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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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현자는 받은 모욕은 선행으로 갚는다.

노자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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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가시밭 속에 핥아먹는 꿀을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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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법학자들보다는 연설가들이 더 많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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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새 변호인에 대한 괴상한 비방문.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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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가난이 범죄의 어머니라면, 재치의 부족은 그 아버지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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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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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그것을 돌려주려니 목이 멘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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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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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법이 강하면, 그 법의 지배를 받는 민족들도 강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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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그셀

미소는 사회적 의무이다.

스테판 그셀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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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언젠가'라는 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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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부활절을 성지주일 앞에 놓아서는 안 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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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무모함이 이룬 업적의 공로는 용기보다는 운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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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어설픈 의사를 만나면 건강을 잃고, 어설픈 이맘을 만나면 신앙을 잃게 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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