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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마리 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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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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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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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다구
불꽃처럼 타오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 비처럼 내려오는 말도 있다.
마리 다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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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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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성인군자는 자신의 미덕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미덕이 성인군자를 떠나지 않는 이유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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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꽤 잘하는 일을 늘 꽤 서둘러 한다.
아우구스투스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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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이야기는 새로운 이야기만큼 귀를 열어주지 못한다.
요루바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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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맷돌도 위의 맷돌만큼 잘 빻는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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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찐 유모일수록 젖이 나지 않는다.
샤를 드 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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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토끼가 죽은 사자의 수염을 잡아당긴다.
토마스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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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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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불을 꺼버리듯, 질투는 사랑을 꺼뜨린다.
니농 드 랑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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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는 곧바로 오고 욕망은 돌고 돌아서 온다.
루마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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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불씨이고 여자는 불쏘시개이며, 악마는 풀무질로 바람을 넣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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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큰 짐승의 고기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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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도록 사랑을 하지 않은 이들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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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장차 누군가를 구하려 한다면 자애로 그를 지켜줄 것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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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위해 변명을 만든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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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다이아몬드를 품고 있으면 얼굴에서 빛이 난다.
아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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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자주 함께하는 자는 개처럼 헐떡거리는 것을 배운다.
우크라이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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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다.
우리가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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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서로를 두고 하는 말을 안다면, 이 세상에 네 명의 친구도 없을 것이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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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교는 불쾌하다.
프랑스 1317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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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돌은 던지지 않았다 해도, 길은 충분히 나쁘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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