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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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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다구

불꽃처럼 타오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 비처럼 내려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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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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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마코스

구걸하는 자의 주머니는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칼리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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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아이는 비평가보다 본보기를 더 필요로 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43일 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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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가르니에

훌륭한 새는 스스로 만들어진다.

필립 가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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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광신을 뿌리째 뽑아버리기 위해서는 광신을 잠재워야 한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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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광신은 자신이 종교의 아들이라고 서슴지 않고 말하는 괴물과 같다.

볼테르

마스터 243일 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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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브라우닝

지상에게 광신도였던 자들이 하늘에서 성인이 될 때가 너무 많다.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마스터 243일 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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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당신의 시를 다듬기보다는, 인기를 관리하시오.

도라

마스터 243일 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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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습관은 세상을 이루는 제5원소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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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 부인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사람을 너그럽게 만든다.

스탈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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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관용은 덕의 몸치장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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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꿀로 죽일 수도 있는데 어째서 독을 사용하는가?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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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나쁜 향을 쓰는 사람은 자기 소매가 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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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과부는 기수를 낙마시키는 암말과 같다.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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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영혼의 고통은 육신의 아픔보다 더 무겁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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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고아는 재채기하고 스스로에게 행운을 빌어주어야 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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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잘못을 고백하는 것은 무죄와 같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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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돌들이 당신을 알고 있는 나라가, 사람들이 당신을 알고 잇는 나라보다 낫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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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카메룬) 속담

숲 속에 사는 나무들은 매정하지 않다.

반투(카메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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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카테리노

자신이 누구인지 망각한 자는 매우 미쳤으나, 스스로 매이는 자는 더욱 미쳤다.

니콜라 카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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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검은 암탉이 하얀 알을 낳는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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