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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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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최악인지 항상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칼데론

마스터 252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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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6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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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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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옷감은 염색으로 판단하고, 잔치는 포도주로, 꽃은 향기로, 사람은 말로 판단한다.

Ch. 카이에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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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어진 사람은 그 말이 어눌하다.

공자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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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군자의 마음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같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14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뼈와 살이 가까우면 전혀 아름답지 않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14

명언어록

에라스뮈스

전쟁이 끝나자 지원병이 온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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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대화의 기질은 자신의 것을 많이 보여주기보다 다른 이들의 기질을 많이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2일 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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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녜 부인

한 시간의 대화가 오십통의 편지보다 훨씬 낫다.

세비녜 부인

마스터 252일 전 614

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정말이지 무척 좋아 보여요, 달링.
아주 예쁘게 화장해줬군요.
영안실에서 쓰는 크림이 뭔지 알아야겠어요.
나도 좀 쓰게.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코리나 코리나

매일 조금씩 나아지겠지.
하지만 항상 보고 싶을 거야.
그건 당연한 거야.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요한 건 기회를 잡는 것이다.
비록 실패할지라도.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인생은 마라톤이야.
결승 테이프를 끊으려면 젖꼭지에 밴드 몇 개 붙일 정도 각오는 해야 한다고!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물랑 루즈

삶이 주는 가장 고귀한 교훈은 사랑하라는 것, 그리고 그만큼 사랑받는 것.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스파이더맨

우린 우리가 선택하는 삶을 사는 거야.
그러니...
선택해!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인크레더블

내게 최고의 모험은 당신이야.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실버라도

세상은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맞게 바꾸면 돼요.

마스터 252일 전 613

명대사

앵커맨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멀쩡한 척 말아요.

마스터 252일 전 613

명언어록

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원더 우먼

마스터 252일 전 613

명언어록

8마일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8마일

마스터 252일 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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