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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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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최악인지 항상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칼데론

마스터 240일 전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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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군인은 사냥개처럼 공격하고, 늑대처럼 도망치며, 멧돼지처럼 방어해야 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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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검으로 사는 자는 검으로 죽는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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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대왕

군대는 뱀처럼 기어 다닌다.

프리드리히 대왕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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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드 메스트르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

조셉 드 메스트르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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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털을 뽑아버린 호랑이나 표범 가죽은 털을 뽑아버린 개나 양 가죽과 같다.

논어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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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쟁기는 무른 땅에서만 깊이 구멍을 판다.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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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개는 사자들 가운데 자란다 해도 개일 뿐이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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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어릴 때에는 잔가지를 구부려야 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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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광신은 자신이 종교의 아들이라고 서슴지 않고 말하는 괴물과 같다.

볼테르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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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미치광이와 바람에게는 길을 내주어야 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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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광고경영자조합

하느님조차 종이 필요하다.

프랑스 광고경영자조합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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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I. 멘켄

당신이 아무것도 못 팔았더라도, 나팔을 부시오.

H. I. 멘켄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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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관용은 정의의 일부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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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

법을 바꿔서 관습과 품행을 바꾸려 해서는 안 된다.

몽테스키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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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우스 네포스

습관이 복을 가져온다.

코르넬리우스 네포스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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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발을 잡은 사람은 충분히 상처를 준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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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산토끼는 항상 잡혔던 곳으로 돌아가려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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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와인 식초는 와인의 자식이다.

탈무드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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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수렵꾼이었던 사람은 사냥을 너무 잘 안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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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지 마라.

잠언 3장 7절

마스터 240일 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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