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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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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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나를 떨어뜨리는 말보다 나를 태우는 당나귀가 더 좋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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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르왈리 속담

가난한 자의 빚은 소리가 요난하다.
[*가난으로 빚을 지면 그 소문이 빨리 퍼진다.]

인도 가르왈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5

명언어록

탈레랑

왕과 부정을 저지른 여자의 남자만이 용서할 권리가 있다.

탈레랑

마스터 256일 전 775

명언어록

지혜서 11장 16절

사람이 죄를 지은 바로 그것들로 징벌도 받는다.

지혜서 11장 16절

마스터 256일 전 775

명언어록

에라스뮈스

문법학자 수만큼의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56일 전 775

명언어록

코르네유

모범은 종종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거울일 뿐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56일 전 775

명언어록

공자

어진 사람은 그 말이 어눌하다.

공자

마스터 256일 전 775

명언어록

노자

자기 운명에 만족하는 자는 실패를 모른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775

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50일 전 774

명대사

원더 우먼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마스터 256일 전 774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그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가 된 거 아닌가요?

마스터 256일 전 774

명대사

도그마

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256일 전 774

명대사

와호장룡

사매가 없는 천국에서 저주받은 영혼으로 지내느니, 차라리 사매 곁에서 떠도는 유령이 되겠어.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내 넋은 외롭지 않을거야.

마스터 256일 전 774

명언어록

꼴찌 야구단

이기면 팀으로서 다 함게 이기는 거야.
질 대도 팀으로서 함께 지는 거고.

꼴찌 야구단

마스터 256일 전 774

명언어록

중세 라틴 속담

허락된 것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4

명언어록

조셉 주베르

토론의 목적은 승리하는 데에 있지 않고 더 나아지는 데에 있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6일 전 774

명언어록

무제

모든 것이 남의 것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무제

마스터 256일 전 774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모든 추론은 결국에는 감정에 굴복하게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4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밀보다 더 나은 빵을 찾는 바보.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4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직공의 급여는 문으로 들어와서 굴뚝으로 나간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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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죽음의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죽는 것은 행복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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