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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6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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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나는 부유한 여자로 불리는 것보다 덕이 있는 여자로 불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3일 전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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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개미집에서는 식탁 차리는 것이 쉽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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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알랭 드 릴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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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성인 조각상이 살아 있는 성인보다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이루어냈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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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비열한 자의 구두에 광을 내주면, 그는 당신이 구두를 태우려 했다고 할 것이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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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너무 가볍고 변덕스럽다 보니 탄탄한 장점뿐 아니라 진정한 결점도 갖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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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장 22절

예쁘지만 무식한 여자는 멧돼지 코에 금 고리 격이다.

잠언 11장 22절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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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동정은 이 세상 모든 재앙의 치유책이다.

볼테르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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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독일인들은 꾸짖을 줄만 알지 보좌할 줄은 모른다.

괴테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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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절음발이가 결국에는 날쌘 자를 따라잡는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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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찾아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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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베우스

사랑은 주름 사이에 둥지를 튼다.

스토베우스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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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쇼세

나이를 먹을수록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짓을 바꿔 할 뿐이다.

라 쇼세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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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굶주림에 '눅눅해진 빵'이란 없고, 추위에 '오래된 옷'이란 없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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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지체들이 일단 휘어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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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

법을 바꿔서 관습과 품행을 바꾸려 해서는 안 된다.

몽테스키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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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처녀의 마음에 들려고 애쓰는 자는 절대로 처녀 가까이 가서는 안되고, 과부의 마음에 들려고 하는 자는 절대로 과부를 떠나서는 안된다.

J. 클라크

마스터 253일 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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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은 기분이 좋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3일 전 647

명대사

사랑과 죽음

결국, 살다 보면 죽음보다 더한 것도 있어요.
보험 영업사원과 저녁시간을 함께 보내본 사람이라면 내 말을 정확히 이해할 거예요.
요는, 그러니까...
죽음을 끝이 아닌, 효과적인 비용 절감 방법으로 보자는 거죠.

마스터 253일 전 646

명대사

더 그레이

한 번 더 싸움으로.
내게 마지막이 될, 훌륭한 싸움으로.
오늘, 살고 또 죽는다.
오늘, 살고 또 죽는다.

마스터 253일 전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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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만

두려움을 느껴도 괜찮아, 노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바꾸지만 않으면 돼.

파라노만

마스터 253일 전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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