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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일 전 조회 7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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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도둑질할 기회를 아직 못 찾은 도둑은 자신이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마스터 257일 전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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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즈

마음은 아름다운 머릿결에 매달려 있다.

하피즈

마스터 257일 전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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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15장 14절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5장 14절

마스터 257일 전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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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니데스

말한 것을 후회할 때는 있지만 침묵한 것을 후회할 때는 없다.

세모니데스

마스터 257일 전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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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8장 18절

많은 이들이 칼날에 쓰러졌지만 혀 때문에 쓰러진 이들보다는 적다.

집회서 28장 18절

마스터 257일 전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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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세상은 바다이고, 우리 마음은 해안가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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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트넬

독창적인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대담하게 만드는 힘을 자연스럽게 여긴다.

퐁트넬

마스터 257일 전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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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나는 이길 수 없는 자를 이길 수 있는 자처럼 본다.

맹자

마스터 257일 전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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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기를 파는 자가 고기의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프랑스

마스터 257일 전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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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다이어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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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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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펄프 픽션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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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둘, 너무나도 잘...
/ 잘 가요!

겨울왕국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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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인셉션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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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새 옷보다 오래된 누더기 옷이 더 잘 탄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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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리는 같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린다.

라퐁텐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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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조언을 할 때는 달팽이가 되고, 행동을 할 때는 독수리가 되어라.

독일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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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한숨짓는 자는 그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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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하느님은 당신이 하시는 바를 잘하신다.

라퐁텐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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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평등, 이것은 자격 없는 자들의 유토피아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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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평등은 제 이름과 다른 삶을 살아간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57일 전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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