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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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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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베르베르족 속담

훔칠 만한 것을 찾지 못한 도둑은 모래 한 줌이라도 가져간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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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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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숏버스

마지막이 되면 우리 모두 알게 될 거예요.

마스터 252일 전 616

명대사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끝이라니?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죽음은 우리가 떠나야 하는 또 하나의 여정일 뿐이야.

마스터 252일 전 616

명대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요한 건 기회를 잡는 것이다.
비록 실패할지라도.

마스터 252일 전 616

명대사

문스트럭

당신을 사랑해요.
남들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나도 몰랐지만, 사랑은 마냥 아름다운 게 아니였어요.
모든 걸 망치죠.
마음을 찢어놓고, 전부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어요.
우린 뭘 완벽하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눈송이가 완벽하죠.
별이 완벽하고.
우린 아니에요.
우린 아니라고요.
우린 스스로를 망치고, 마음을 찢어 놓고, 엉뚱한 사람을 사랑하다 죽는 거예요.

마스터 252일 전 616

명대사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마스터 252일 전 616

명대사

박스트롤

널 만드는 건 네가 가진 물건들이 아니야.
너 자신이야.

마스터 252일 전 616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언젠가 넌 쿨한 사람이 될 거야.

마스터 252일 전 616

명대사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마스터 252일 전 616

명대사

인셉션

꿈은 항상 크게 가져.
두려워하지 말고.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문라이즈 킹덤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문라이즈 킹덤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이미테이션 게임

가끔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바로 그 사람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는 거야.

이미테이션 게임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인류의 노력에 한계가 있어선 안 됩니다.
우린 모두 제각각 다릅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어 보인다 해도, 우리에게는 항상 뭔가를 시도하고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미스 리틀 선샤인

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미라클

최고의 순간은 절호의 기회에서 나온다.
오늘밤이 바로 그런 순간이다.
너희가 얻어낸 기회야.
단 한 번의 기회.
10번 싸우면 저들이 9번 이기겠지.
하지만 오늘은 그런 경기가 아니야.
오늘 우리는 당당하게 저들과 맞설 거야.
당당히 맞서 물리칠 거야.
우리에겐 그럴 능력이 있으니까! 오늘 밤만은 우리가 세계 최강의 하키 팀이다.
너희 모두 타고난 하키 선수야.
너희 모두가.
??

미라클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나 홀로 집에

이제 포기할래요? 아니면 아직 멀었어요?

나 홀로 집에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NBA 챔프

대충해도 대학은 마칠 수 있어.
대충해도 인생은 마칠 수 있어.
하지만 내 말 똑바로 들어.
귓구멍 열고 똑바로 들으란 말이야.
대충해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해!

NBA 챔프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노트북

최고의 사랑은 영혼을 일깨우고, 더 많은 것을 향해 손을 뻗게 하며, 우리 마음에 열정을 심고, 마음에 평화를 가져온다.

노트북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인 디 에어

동반자가 있는 삶이 좋아.
누구나 부조종사가 필요하니까.

인 디 에어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마스터 252일 전 616

명언어록

인셉션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인셉션

마스터 252일 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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