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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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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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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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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도박판이 유리하게 돌아가는 동안에 포기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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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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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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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는 아들과 며느리를, 가을볕에는 딸과 사위를.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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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꽃이 피는 나무에서는 과일이 잘 맺지 못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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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를 좋아하는 사람이 등산가가 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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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찬란한 승리는 화재 후 꺼져가는 섬광일 뿐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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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배가 아니라면, 대승리는 대단할 것이 전혀 없다.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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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슬퍼하는 얼굴을 쏜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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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은 필요로 할 때에는 생기지 않는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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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알랭 드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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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나비를 닮았다.
더러는 잡히고 더러는 날아가버린다.
W. 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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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주치의이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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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아궁이와 방앗간에서 알게 된다.
질 드 누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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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봤자 얻는 것은 이 두 마리뿐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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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세상에 싫증 내는 사람에게 쉽게 싫증을 낸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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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운명을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이다.
코르넬리우스 네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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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섭리란 우연의 세례명일 뿐이다.
크레키 후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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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말이 아닌 말하는 자의 품행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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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가 손을 떠나면 악마의 것이 된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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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든 이에게 선할 때에 비로소 선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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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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