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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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8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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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도박자의 돈주머니에는 걸쇠가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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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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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친구가 우유보다 낫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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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잘 늙은 남자의 찌끼를 가라앉힌 좋은 포도주를 닮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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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신은 모든 남자에게 자신의 성스러운 날을 주었고, 모든 여자에게 자신의 짓궃은 날을 주었다.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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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샘물도 자신이 목마르다 한다.

키케로

마스터 256일 전 820

명언어록

르냐르

결혼은 대혁명을 요하는 문제이다.

르냐르

마스터 256일 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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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캠던

나이는 짐승을 불구로 만들고, 결혼은 사람을 불구로 만든다.

W. 캠던

마스터 256일 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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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칼은 깃털을 결코 무디게 만들지 못했고, 깃털도 칼을 무디게 만들지 못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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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7절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마스터 256일 전 820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칭찬을 마다하는 것은 두 배의 칭찬을 받으려는 욕망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820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가난한 자의 지혜는 사막의 성과 같이 아무런 쓸모가 없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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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0

글귀

빅터 프랭클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저서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Viktor E Frankl

마스터 256일 전 820

명언어록

조너선 아이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256일 전 820

명대사

아키라

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

마스터 256일 전 819

명대사

월플라워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마스터 256일 전 819

명대사

앵커맨

만일 내가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당신에게 주면, 그 고통이 좀 덜하겠어요?

마스터 256일 전 819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256일 전 819

명대사

5년째 약혼 중

당연히 신나는 일이어야지.
네 결혼식이잖아...
살면서 몇 번이나 한다고!

마스터 256일 전 819

명대사

브루클린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마스터 256일 전 819

명대사

루디 이야기

꿈이 있어야만 삶을 견딜 수 있어.

마스터 256일 전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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