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세르반테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8일 전 조회 794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46.webp
세르반테스
도박꾼은 혹 떼러 왔다가 혹 붙여 간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59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박차 없는 말에 오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세상은 속아 넘어가기를 바란다.
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마스터
명언어록
거짓말쟁이는 늘 맹세를 남발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명언어록
자신이 아는 것을 말하는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도 말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명언어록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P. A. 만졸리
마스터
명언어록
두루 만족시킬수록 충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
스탕달
마스터
명언어록
닭은 알이 있는 곳에 알을 낳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덕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가난은 예술을 자극한다.
테오크리토스
마스터
명언어록
꿀과 꿀의 가격은 별개의 것이다.
터키
마스터
명언어록
나한테는 가격을 속이더라도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아라.
인도
마스터
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명대사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마스터
명대사
그녀는 꿈같은 여자야.
깨고 싶지 않은 꿈.
마스터
명대사
마음의 소리를 따르렴.
작게 속삭이니 귀를 기울여야 해.
마스터
명언어록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원더 우먼
마스터
명언어록
절대 포기하지 마.
절대 항복하지 마!
갤럭시 퀘스트
마스터
명언어록
인생은 파티야.
함께 살아가.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마스터
명언어록
나무의 몸통이 썩지 않으면 버섯이 자라지 못한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